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 필승전략

 

 

 

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 포스터

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 소개

교보손글씨대회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이 된 시대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손으로 글을 적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와 스마트폰 입력에 익숙해진 요즘, 손글씨는 단순한 기록 수단을 넘어 한 사람의 분위기와 감정,
그리고 습관까지 담겨 있는 특별한 표현 방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 역시 이런 아날로그 감성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참가자는 자신이 감명 깊게 읽었던 책 속 문장을 골라 직접 손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단순히 예쁜 글씨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과 필체가 전달하는 분위기와 진정성 역시 함께 심사 대상이 됩니다.

손글씨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오히려 최근에는 필사 노트나 다이어리 꾸미기처럼 손으로 기록하는 취미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은 편입니다.
손글씨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글씨체 그대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도전해보려는 참가자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응모 주제 및 참가 조건

참가자는 자신이 읽은 책 속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을 선택한 뒤,
최소 50자 이상 손글씨로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단순한 짧은 문장보다는 감정이 잘 담긴 문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문장 50자 이상 작성
  • 필기구 제한 없음
  • 붓글씨·캘리그라피·꾸밈글씨 제외
  • 일반 손글씨 형태 권장
  • 외국어 문장 및 그림은 심사 제외

심사는 아동, 청소년,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내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단순히 유명 문장을 적는 것보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문장을 선택하는 참가자들이
더 좋은 반응을 얻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손글씨 공모전에서는 글씨의 완성도만큼 문장이 전달하는 느낌 역시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너무 과도하게 꾸민 필체보다는 읽기 편하고 자연스러운 글씨가 더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응모 일정과 접수 방법

구분 일정
예선 응모 4월 15일 ~ 6월 17일
입선 발표 7월 9일
본선 접수 7월 10일 ~ 7월 22일
최종 수상자 발표 9월 3일

접수 방식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과 우편 접수까지 지원됩니다.
교보문고 매장에서 직접 응모용지를 받아 작성할 수도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응모용지를 출력한 뒤 촬영 또는 스캔하여 업로드하면 됩니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되므로
일정이 임박했다면 배송 기간을 고려해 미리 발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공모전들은 대부분 온라인 접수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대회는 다양한 방식으로 접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 단체 참가자들은 PDF로 변환 후 이메일 제출도 가능해 학교나 기관 단위 참여에도 적합합니다.

시상 내용과 손글씨 폰트 제작

이번 교보손글씨대회는 총 1,000명의 입선작을 선정하며,
본선 심사를 통해 으뜸상과 버금상 등이 결정됩니다.
특히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부분은 으뜸상 수상자 중 1명의 손글씨가 실제 폰트로 제작된다는 점입니다.

  • 으뜸상 10명 : 상금 100만 원 + 부상
  • 버금상 20명 : 상금 20만 원 + 부상
  • 심사위원상 : 상금 10만 원
  • 입선 1,000명 : 부상 지급
  • 단체상 : 상금 50만 원

실제로 교보손글씨 폰트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다운로드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손글씨를 좋아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상당히 의미 있는 기회로 여겨집니다.
단순한 공모전 수상을 넘어 자신의 필체가 디지털 폰트로 남는다는 점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단체 참가 방법 정리

이번 대회는 개인 참가뿐 아니라 단체 참가도 가능합니다.
가족, 학교, 학원, 기관, 기업 등 10인 이상이라면 단체 부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단체 응모를 하더라도 개인 부문 심사까지 함께 진행됩니다.

단체 응모의 경우 응모 작품을 한 번에 모아서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 행사나 동아리 활동처럼 함께 참여하는 용도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체 응모는 단순한 공모전 참가를 넘어
함께 책 문장을 고르고 직접 손으로 써보는 경험 자체가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손글씨 연습 팁과 개인적인 생각

손글씨 공모전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글씨를 잘 써야만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수상작들을 보면 무조건 화려하거나 꾸며진 글씨만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읽기 편하고 자연스러운 필체가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손글씨는 결국 꾸준함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손글씨는 매일 씁니다.
가계부라던지 일기를 6년간 꾸준히 작성해 오고 있는데,
이게 내 스스로만 보는 공간에 써내려가는 것이라 그런지 글씨가 내 자신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악필이라서
이번 대회에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만 북새통이나 교보문고 같은 곳에서 판매하는 손글씨 교정 책자를 구매해 연습하고,
자신만의 필체를 천천히 만들어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손글씨는 짧은 기간에 갑자기 달라지는 영역이라기보다
반복적으로 쓰면서 자연스럽게 안정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필사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집중력을 높이려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단순히 공모전 참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하루에 몇 줄씩 직접 글을 적는 습관은 생각보다 꽤 괜찮은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는 단순한 필체 경쟁보다는
책 속 문장과 손글씨가 전달하는 감성을 중요하게 보는 행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캘리그라피 경험이 없더라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으며,
오히려 자신의 자연스러운 글씨가 더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손글씨 폰트 제작 기회는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이며,
독서와 기록 습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문장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직접 손으로 적어보며 아날로그 감성을 다시 느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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